고객님들께서 저희 페션에 머무르시다가
돌아 가시고 난 후에,
청소를 위해 객실을 방문하고서는 깜짝 놀라
몸이 얼어 붙어 버린 적이 종종 있습니다.
대부분의 고객분들께서
기존적인 정리(음식물 분리 배출 및 쓰레기 수합)를 잘 해 주시지만
간혹 안타까운 광경을 목격할 때가 있어
협조를 구하기 위해 이 글을 올립니다.
"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지만
사람은 살아서 흔적을 남긴다."
감사합니다.